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칼라베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 1화 아르거스로 향하는 열차인 아르거스 리미티드(Argus Limited)에 탑승했던 승객. 팀 RWBY / JNR이 스핑크스 그림을 처리하기 위해 서로 나눠져서 계획을 진행하자 이를 주시하던 것으로 첫 등장. 그리고 스핑크스 그림을 처리하고 열차가 탈선해서 전원이 잠시 기절했다 깨어나는 와중에 아무 상처 없이 열차에서 걸어나오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 2화 눈에 파묻힌 바이크를 꺼내며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이 없는 할머니까지 보호해야 한다고 투덜대는 양의 말을 듣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양의 말에 반박하지만 결국 자신의 의안이 수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 3화 오즈핀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알려달라는 루비의 질문에 유물의 정령 진이 보여주는 [[오즈핀]]과 [[세일럼(RWBY)|세일럼]]의 과거를 팀 RWBY와 크로우 브런웬과 함께 보게 된다. * 4화 오즈핀과 세일럼의 과거를 본 이후 세일럼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을 고백한 오즈핀에 대하여 팀 RWBY와 크로우 브런웬이 말다툼을 벌일 때 제3자로서 이 눈보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해 제정신을 차리게 한다. * 5화 눈보라가 그칠 때까지 브런즈윅이라는 버려진 농장에 남기로 하는데, 그곳에서는 괴상하게도 사람들이 침대에 잠든 채로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었지만 눈보라가 거세서 별 수 없이 농장에 머물기로 하고 농장의 주인이었던 바틀비의 일지를 읽기 시작한다. * 6화 마리아는 브런즈윅 농장 주인 바틀비의 일지를 보고 있었는데, 농장 파멸의 원인이 [[아파시]](Apathy)라는 의지를 흡수하는 그림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팀 RWBY가 아파시와 조우했을 때 도망치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리는데, 루비가 은안을 가졌다는 것을 눈치채고 힘의 사용법에 대한 조언을 나눠줘서 그림을 물리쳐 농장을 불태운 뒤 서둘러 도망친다. 그러면서 농장에 대한 일을 씁쓸한 듯이 말하면서 자신도 은안의 소유자'''였던''' 것을 밝힌다. * 7화 마리아의 과거가 밝혀진다. 마리아는 젊었을 적 그림 리퍼라는 전설적인 헌트리스였지만 어느날 갑자기 마리아에게 앙심을 품은 조직에게 당해 눈을 잃었다.[* 단순히 앙심 수준이 아니라 처음부터 마리아의 눈 때문에 노렸다고 한다.] 그대로 죽을 뻔 했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암살자들[* 3명의 인간과 1명의 수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인간들은 모두 처리했으나 독특한 셈블런스를 지니고 있던 톡이라는 수인에게 당했다.]을 처리, 눈은 수술을 받아서 기계 장치를 통해 다시 시력을 되찾았지만[* 이 시각 보조장치를 만든 사람은 [[피에트로 폴렌디나]].] 노려지는 것이 두려워서 그대로 잠적을 감췄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마리아가 전설적인 헌트리스 그림 리퍼라는 말에 존경을 표시하자 헌트리스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으로 자취를 감춘 것에 죄책감을 가져서 자신은 존경받을 가치가 없다고 비하한다. 이후 아르거스에 도착해 팀 JNR의 리더 [[존 아크]]의 누나네 집에 잠깐 얹혀산다. * 8화 마리아는 일행들과 함께 아르거스에 있는 아틀라스 군기지에 가는데, 그곳에 있는 지인이자 책임자 [[캐롤린 코르도빈]]과 친한 사이가 아닌 오히려 앙숙사이라 해서 일행들의 어이를 털어버린다. 결국 협상은 결렬되어 아틀라스로 가는 배는 못 구한다. 이후 오즈핀의 진실이 드러나 팀 JNR이 분개하자 듣기 싫어서 밖에 있었다. 루비가 은안에 대해 가르침을 받고 싶다고 하자 아는게 뭐냐고 묻는데 간단한 것조차 몰라서 어이없어 한다. 마리아는 루비네와 달리 아카데미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아버지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헌터 면허증을 땄다고 한다. 은안도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인데, 은안을 가진 사람들은 굉장히 적다고 하며 자신의 가족들도 은안을 숨겼다고 한다. 본인은 그에 대한 이유를 제대로 몰랐는데, [[세일럼(RWBY)|이제는 알겠다고 한다]]. 또한 이 힘의 근간은 빛의 신으로부터 비롯됐고, 발동하는 방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을 무찌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겠다는 마음이라고 한다. * 11화 존의 제안으로 아틀라스의 비행선을 탈취하기로 하는데, 마리아가 조종을 맡는다. 이때 말하는 어투로 봐서는 시각보조 장치가 고장났다는 것은 거짓말인 듯 하다. 옛날에 아틀라스 군과 일한 적이 있어서 용어를 알고있지만 본래 조종사가 남자였다는 것을 까먹어서 바로 비행선을 훔쳤다는 것이 까발려진다. 결국 아무래도 좋다는 심정으로 코르도를 실컷 도발한다. 레이더망을 망가뜨리러 간 블레이크도 소식두절이 되어서 일행은 전투에 나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